신세계 센텀시티 몰 메종티시아에서 고객들이 실리콘 재질로 만들어져 뜨겁지도 않고 말랑말랑한 무드등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몰 3층 ‘메종티시아’는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의 벌브로 만들어진 무드등이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휴대하기 좋은 미니멀한 사이즈와 USB배터리 완충 후 사용하는 충전식 제품으로, 전선의 제한이 없어 원하는 곳에 자유롭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로 안락한 공간을 연출 할 수 있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완연한 봄기운에 캠핑 시즌이 찾아오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이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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