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일요신문] 정윤중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지난해 가스 안전시설 확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가스안전공사전북지역본부와 손잡고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경제적 여력이 없는 서민층 가구의 LPG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올해는 총 사업비 1억6천300만원을 들여 690가구에 오는 11월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더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는 2020년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가스사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농촌 독거노인세대 등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4천937가구에 가스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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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간 취약계층 4천937가구에 설치 완료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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