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 팩토리
[일요신문] 배우 박시후가 일본 지상파 방송 BS-TBS와 손잡고 60분 특별 방송 녹화에 나섰다.
박시후는 지난달 17일부터 약 4박5일간 일본 카자나와에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프로그램을 녹화했다.
타이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BS-TBS 측에서 박시후를 단독으로 내세워 제작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한편 박시후는 일본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6월 ‘드라마틱(DRAMATIC)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