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가 지난 27일 문화휴게복합시설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이담건축사사무소의 ‘품다‧잇다(호수공원의 자연을 품고, 소통하는 문화시설을 잇다)’를 선정했다.
‘품다‧잇다’는 주변경관과의 조화를 강조한 자연친화적인 디자인, 창의적인 공간배치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계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당선작을 착공 10주년‧출범 5주년 행사기간(7월 21일∼23일)동안 호수공원 내 중앙광장에 전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또 주민의견 및 전문가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오는 11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18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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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 건축사사무소‘품다‧잇다’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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