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영유아 동반가족 이동편의 제고, 출산·보육 지원 정책 이바지”
[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및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8일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법률안은 임산부와 출생 후 2년 미만인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을 위한 별도의 ‘임산부 등 전용주차구역’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증진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별도의 규정이 없어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상당한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해영 의원은 임산부와 출생 후 2년 미만인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을 위한 별도의 ‘임산부등전용주차구역’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의 발급과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하도록 하고자 법률안 개정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 법에 따르는 임산부 등 전용주차구역 설치에 관한 사항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에도 반영토록 했다.
김해영 의원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한 각종 출산장려 및 보육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부모의 이동에 대한 배려와 지원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며 “개정안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법률안은 임산부와 출생 후 2년 미만인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을 위한 별도의 ‘임산부 등 전용주차구역’ 설치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편의증진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다.
하지만 임신과 출산으로 인해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별도의 규정이 없어 주차장을 이용하는데 상당한 애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김해영 의원은 임산부와 출생 후 2년 미만인 영유아를 동반한 차량을 위한 별도의 ‘임산부등전용주차구역’의 설치 근거를 마련하고, 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의 발급과 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정하도록 하고자 법률안 개정에 나섰다.
김 의원은 이 법에 따르는 임산부 등 전용주차구역 설치에 관한 사항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일부개정법률안’에도 반영토록 했다.
김해영 의원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한 각종 출산장려 및 보육지원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부모의 이동에 대한 배려와 지원은 아직 미흡한 실정”이라며 “개정안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동반 가족의 이동편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부산/경남 많이 본 뉴스
-
[경남농협]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서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외
온라인 기사 ( 2026.03.31 09:30:51 )
-
국립부산과학관, 미래형 과학관 도약 위한 ‘AI 혁신추진단’ 운영
온라인 기사 ( 2026.03.31 10:16:03 )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글로벌 액션캠 ‘인스타360’ 오픈
온라인 기사 ( 2026.03.31 08:2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