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발주 시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증명서’, 검수 시 ‘난각코드’ 확인 후 사용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살충제 검사결과 증명서’와 ‘난각코드’ 등 엄격한 확인 절차를 거친 계란이 부산시 학교급식에 사용된다.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지난 15일 학교급식에 계란 사용을 중지시켰던 부산교육청이 다음달 1일부터 학교급식에 계란 사용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다.
시 교육청은 학교급식에 계란 사용 시기를 두고 고심한 결과 모든 학교의 개학이 이뤄지는 날을 계란 사용 재개일로 결정하고 학교 급식 준비기간을 고려해 사용 재개일 4일전인 이날 공문을 통해 각급 학교에 통보했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계란’을 사용하도록 지시하며 ▲계란 발주 시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증명서’ 사전 징구 및 학교홈페이지 등에 공개 ▲검수 시 ‘난각코드’ 확인 철저 및 매월 계약구매 현황 조사 ▲부적합 계란 발견 시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 등 학교급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각급 학교의 부적합 계란 납품 여부 및 관련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등 감시체제를 계속 유지하 부산시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요청해 계란류를 비롯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불시 안전성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부산교육청은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급식소 282곳과 운반위탁 급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농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하는 안전성 결과를 계속 모니터링 하는 한편, 부적합 농가에 대한 정보를 학교와 공유하는 등 부적합 계란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지난 15일 학교급식에 계란 사용을 중지시켰던 부산교육청이 다음달 1일부터 학교급식에 계란 사용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다.
시 교육청은 학교급식에 계란 사용 시기를 두고 고심한 결과 모든 학교의 개학이 이뤄지는 날을 계란 사용 재개일로 결정하고 학교 급식 준비기간을 고려해 사용 재개일 4일전인 이날 공문을 통해 각급 학교에 통보했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계란’을 사용하도록 지시하며 ▲계란 발주 시 ‘식용란 살충제 검사결과 증명서’ 사전 징구 및 학교홈페이지 등에 공개 ▲검수 시 ‘난각코드’ 확인 철저 및 매월 계약구매 현황 조사 ▲부적합 계란 발견 시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 등 학교급식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더불어 각급 학교의 부적합 계란 납품 여부 및 관련 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 하는 등 감시체제를 계속 유지하 부산시와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등에 요청해 계란류를 비롯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불시 안전성 검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부산교육청은 가을 신학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학교급식소 282곳과 운반위탁 급식업체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농축산식품부에서 발표하는 안전성 결과를 계속 모니터링 하는 한편, 부적합 농가에 대한 정보를 학교와 공유하는 등 부적합 계란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 확보와 학부모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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