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상황 112·119 실시간 연계, 시민 체감형 각종 정보 실시간 제공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고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확대 구축하기 위해 발주된 이번 사업은▲화재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112·119 연계체제(영상정보 제공) 등 구축(도시통합정보센터 통합플랫폼 체제 고도화)▲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교통흐름․주차․안전․환경․문화․관광 등)를 실시간 제공하는 지능형(스마트) 포털 구축▲도시 내 교통흐름을 최적화시키기 위한 실시간 통합교통관리 체제(시스템)구축 등이다.
사업비는 약 99억으로 28일 공고, 10월 중 업체 선정 후 착공일로부터 20개월 동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원재 행복청장은 “4차 산업혁명, 각종 도시문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가지고 행복도시를 한국형 스마트시티 대표모델 도시로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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