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고산정수장 생산량 감산을 위한 수계조정으로 수성구 5개동 지역에 흐린물 출수가 예상된다고 30일 밝혔다.
흐린물 출수 예상시간은 31일 밤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며, 지역은 만촌3동 전역과 범어1·4동, 황금1·2동 일부지역 2만1000세대다.
본부 관계자는 “운문댐 저수율 감소 등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용수공급 조정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조정를 하게 되면서 흐린물 출수가 예상된다”면서, “ 각 가정에서는 흐린물 출수에 대비해 미리 수돗물을 충분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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