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열린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서 한경호 권한대행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경남도 부스를 보고 있다.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경남도는 지난 31일부터 4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에 참가해 ‘경상남도 정책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진행될 ‘2017 대한민국 행정홍보대전’은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가 공동주최하여 지자체의 우수시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사례 등 우수시책에 대한 성과를 홍보하는 지자체 홍보관과 지방 공공기관의 채용정보 및 사업을 소개하는 지방공공기관 홍보관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청년일자리의 롤 모델이 된 ‘경남형 기업트랙’과 규제개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한류드라마 촬영지와 남해안 관광자원을 연계한 ‘남해안 웨딩&낭만여행’ 등의 시책을 홍보하고, 항공․나노융합․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항노화산업 육성, 남부내륙철도 개통 등의 미래먹거리 육성을 위한 시책을 소개한다.
또한 도내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장을 배경으로 한 사진체험과 향토 먹거리 시식, 한방약초주머니 만들기 및 모형 항공기 만들기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행사와 볼거리를 준비하여 관람객들의 흥미와 참여를 유도한다.
개회식과 함께 진행된 ‘지방우수시책 확산 유공단체 포상 전수식’에서는 경남도가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단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내에서는 하동군이 기초자치단체 우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진주시가 문화일보 회장상을 수상한다.
이날 개회식에 참석한 한경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전시부서 직원들을 격려하며 “자치분권 확대에 따라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여 자치역량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정홍보대전에는 경남도 외에도 도내 18개 시․군이 모두 참가하여 시․군별 우수시책과 관광․문화 자원을 소개하고, 도 출자․출연기관, 공기업 등 17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기관 안내 및 채용제도 등을 소개한다.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