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학교별 학교 부적응 및 장기결석 학생에 대한 특별 점검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최근 부산에서 발생해 공분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여중생 폭력사건과 관련해 부산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이 같은 폭력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부산시, 부산경찰청,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갖고 6일부터 15일까지를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별 주간’으로 정해 단위학교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학교 부적응 학생들로 대안교육기관에 위탁 교육중인 점을 감안해 이번 특별 주간에 단위학교별 자체 점검팀을 구성하고 학교 부적응 및 장기결석 학생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학교폭력으로 단위학교에서 교육청 스쿨119에 지원을 요청할 경우 가・피해 학생에 대해 스쿨119 상담사 36명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학교폭력 위기학생의 맞춤형 치유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경찰청에 청소년 우범지역 집중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부산시에 청소년상담센터 등을 활용한 위기학생 상담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안교육 위탁기관 점검을 강화하고, Wee센터 중심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교육청 안연균 건강생활과장은 “학교폭력은 학교의 사전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해 철저한 관리 및 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부산교육청은 이날 부산시, 부산경찰청, 교육지원청, Wee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대책회의를 갖고 6일부터 15일까지를 ‘학교폭력 예방교육 특별 주간’으로 정해 단위학교별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학교 부적응 학생들로 대안교육기관에 위탁 교육중인 점을 감안해 이번 특별 주간에 단위학교별 자체 점검팀을 구성하고 학교 부적응 및 장기결석 학생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학교폭력으로 단위학교에서 교육청 스쿨119에 지원을 요청할 경우 가・피해 학생에 대해 스쿨119 상담사 36명이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학교폭력 위기학생의 맞춤형 치유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부산경찰청에 청소년 우범지역 집중 순찰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부산시에 청소년상담센터 등을 활용한 위기학생 상담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안교육 위탁기관 점검을 강화하고, Wee센터 중심으로 인성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부산교육청 안연균 건강생활과장은 “학교폭력은 학교의 사전 예방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사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학교 부적응 학생에 대해 철저한 관리 및 교육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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