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역사학자 구보이 노리오 박사가 독도가 한국땅임을 입증하는 사료들 모아 2014년 발간한 책
부산교육청은 6일 오후 2시 교육감실에서 BNK 부산은행으로부터 책을 전달 받고 도서관과 각급 학교로 전달해 학생과 시민들이 읽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들에게는 진실된 역사를 알려줘야 한다”며 “이 책은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학자의 양심으로 완성된 책으로 책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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