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사하지사(지사장 유영인)는 지난 9일 다대포해수욕장 낙조분수대 인근광장에서 개최된 2017년 사하구 희망복지박람회에 참석해 건강체험전(보행분석, 스트레스 측정) 부스 운영 및 건강보험 보장성강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부산사하지사 및 부산지역본부 10여명의 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7명은 이날 희망복지박람회에 참가한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보험 보장성강화관련 전단지를 배포했다.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 “누구나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는 나라‘를 홍보하는 등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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