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효리네 민박’ 캡쳐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는 경찰 손님들에게 호신술을 알려달라 요청했다.
겁없이 경찰의 멱살을 잡은 이효리는 엄지 손톱 누르기를 당해 비명을 질렀다.
곧바로 호신술을 습득한 이효리는 “오빠한테 써먹어야지”라며 곧바로 이상순에게 달려갔다.
얼떨결에 이효리한테 당한 이상순은 “내가 한 수 가르쳐주지”라며 이효리의 머리를 밀쳤다.
한편 미국에 간 아이유는 “오랜만에 빨간 립스틱도 바르고 치마 입었어요”라고 자랑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