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에서는 다가오는 한가위 황금연휴 기간 동안 휴가를 계획하는 이들을 위해 ‘홀리데이 투나잇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오는 27일부터 10월 9일까지 슈페리어 객실 2박을 파격적인 가격인 37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피로 회복을 위해 숙박 기간 동안 호텔 내 온천 사우나를 1회 무료 입장할 수 있으며, 수영장과 휘트니스 무료 이용과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비싼 여행 경비를 지불하지 않고 국내 특급 호텔에서의 힐링을 통해 알찬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된 ‘홀리데이 투나잇 패키지’ 예약은 전화 또는 호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