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캡쳐
25일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는서 피자로 주꾸미를 싸먹는 이색 맛집을 찾았다.
과일, 채소, 더덕 등 35가지 재료를 넣어 만든 특제소스로 주꾸미를 볶아 탐스러움을 자랑했다.
이를 직접 구운 피자로 싸먹으면 부드럽고 매콤한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다.
이어 통큰 해물 문어 쌈을 맛볼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약 10가지의 육해공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든 이들에게 사랑받았다.
연안부두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받아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칭찬 받았다.
한편 이날 고수뎐 코너에는 제주식 화덕구이가 소개됐으며 월 매출 4000만 원의 말랑이 사색 인절미 대박집도 소개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