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시청
분석결과 유형별로는 주정차, 공사(소음), 버스, 가로등과 같은 생활불편 민원이 높게 나타났고, 요일별로는 주말, 공휴일등 취약시간대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그에 따른 상황반 운영 등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오수봉 시장은 ‘지역개발 등으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시민 불편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잘 활용하여 시민불편 사항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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