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일요신문] 이경재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역 업체인 풍년당(대표 원상권)이 소외계층을 위해 우유 2천개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풍년당은 지난해에도 1천500개를 기증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앞장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원 대표는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우유를 먹고 건강하게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이날 기탁품을 함평삼애원 등 사회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 21곳에 전달했다.
오금열 군 주민복지실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원상권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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