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내 고위험 부서 근무자 690명 선정, 치료 및 사전 예방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2017년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 중 1,400여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 앞서 7월 23개소 의료기관 종사자 762명에 대하여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했으며, 올 11월 한 달간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
환자 및 병원 방문자등 건강 취약자를 자주 접촉하는 의료기관 종사자 중 의료기관 내 고위험 부서 근무자 690명을 선정해 잠복결핵감염자를 발견해 치료하고 결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결핵검진, 치료 종사자 중 상당수가 잠복결핵 양성자로 판명되면서, 환자와 접촉이 잦은 의료인들의 결핵 감염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다.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에 감염은 되었으나, 임상적으로 결핵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는 비전염성 상태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동성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잠복결핵감염자에게 예방적 화학요법 치료를 하는 경우 결핵 발병의 90% 이상을 예방 할 수 있어 사전 검사로 잠복결핵 감염자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검진은 전문검진기관과 협력해 혈액채취를 통한 잠복결핵검진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IGRA)-을 실시할 예정이며, 잠복결핵 양성자는 개인상담 및 예방적 치료등 추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인의 잠복결핵감염 관리는 일반인들의 감염보다 더 주의깊게 관리 되어야 하며, 결핵검진등의 사전 검사를 통해 결핵 발견율을 높여서 병원 내 결핵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시는 이에 앞서 7월 23개소 의료기관 종사자 762명에 대하여 잠복결핵검진을 실시했으며, 올 11월 한 달간 관내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검진을 실시 할 예정이다.
환자 및 병원 방문자등 건강 취약자를 자주 접촉하는 의료기관 종사자 중 의료기관 내 고위험 부서 근무자 690명을 선정해 잠복결핵감염자를 발견해 치료하고 결핵 발생을 사전에 예방할 계획이다.
최근 자료에 따르면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결핵검진, 치료 종사자 중 상당수가 잠복결핵 양성자로 판명되면서, 환자와 접촉이 잦은 의료인들의 결핵 감염 가능성이 제기 되고 있다.
잠복결핵이란 결핵균에 감염은 되었으나, 임상적으로 결핵증상이 없고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는 비전염성 상태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활동성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 상태로, 잠복결핵감염자에게 예방적 화학요법 치료를 하는 경우 결핵 발병의 90% 이상을 예방 할 수 있어 사전 검사로 잠복결핵 감염자를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검진은 전문검진기관과 협력해 혈액채취를 통한 잠복결핵검진 -인터페론감마 분비 검사(IGRA)-을 실시할 예정이며, 잠복결핵 양성자는 개인상담 및 예방적 치료등 추후관리를 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환자를 상대하는 의료인의 잠복결핵감염 관리는 일반인들의 감염보다 더 주의깊게 관리 되어야 하며, 결핵검진등의 사전 검사를 통해 결핵 발견율을 높여서 병원 내 결핵 감염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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