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학교 대표하는 문화예술 활동 선보여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전남·인천·제주 등 4개 광역시도의 초등학교 4개교가 전국 최초로 화상 음악회를 열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 기장군 신정초등학교(교장 민선기)는 15일 2시 30분부터 40분동안 전남 나주 남평초등학교, 인천 박문초등학교, 제주 서광초등학교와 함께 화상 음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 음악회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실시간으로 교류함으로써 지역간의 우수한 음악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며 각 학교의 화상교육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음악회는 학교별로 자랑거리와 예술활동을 소개한 후 제주 서광초의 사물놀이와 소금 연주로 시작한다.
이어 부산 신정초 오케스트라의 ‘영광의 탈출’과 ‘오페라 유령’, 전남 나주 남평초 합창단의 ‘쌍투스’와 ‘무궁화’, 인천 박문초 오케스트라의 ‘사운드 오브 뮤직’ 연주가 펼쳐진다.
민선기 교장은 “이번 화상 음악회는 각 지역과 학교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교류하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과 예술적 소양을 넓혀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초는 지난 2014년 기장군청의 지원을 받아 호주 초등학교와 영어 화상수업을 실시했고, 이 밖에도 국내의 많은 학교들과 다양한 분야의 화상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ilyo33@ilyo.co.kr
부산 기장군 신정초등학교(교장 민선기)는 15일 2시 30분부터 40분동안 전남 나주 남평초등학교, 인천 박문초등학교, 제주 서광초등학교와 함께 화상 음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 음악회는 각 학교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실시간으로 교류함으로써 지역간의 우수한 음악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열리며 각 학교의 화상교육 체험실에서 진행된다.
이날 음악회는 학교별로 자랑거리와 예술활동을 소개한 후 제주 서광초의 사물놀이와 소금 연주로 시작한다.
이어 부산 신정초 오케스트라의 ‘영광의 탈출’과 ‘오페라 유령’, 전남 나주 남평초 합창단의 ‘쌍투스’와 ‘무궁화’, 인천 박문초 오케스트라의 ‘사운드 오브 뮤직’ 연주가 펼쳐진다.
민선기 교장은 “이번 화상 음악회는 각 지역과 학교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 활동을 교류하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문화예술에 대한 안목과 예술적 소양을 넓혀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정초는 지난 2014년 기장군청의 지원을 받아 호주 초등학교와 영어 화상수업을 실시했고, 이 밖에도 국내의 많은 학교들과 다양한 분야의 화상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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