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겨울 보더 의류 및 장비 선보여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최근 부산지역 최저기온이 10℃ 미만에 머무는 날씨를 보이면서 매서워진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겨울이 왔다.
이에 겨울이면 빠질 수 없는 스포츠인 스노보드와 스키 등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의류 및 장비등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스키·보드복으로 보온성을 강조하기 보다는 기능성이 겸해진 이너웨어(Inner wear)를 입은 후 위에 걸치기 때문에 방수성과 가벼움, 부드러움이 최고로 손꼽힌다.
한편, 의류 뿐 아니라 포인트를 주기 위한 아이템으로 헬맷 및 고글 등을 구매하는 경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센텀시티몰 2층에 위치한 록시매장에서 다양한 의류와 장비등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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