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전 세계가 함께하길 기원하며 여학생들의 학교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진행
[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 관계자가 부산의 초등학교를 방문해 체육활동과 피자 파티를 하며 이색 캠페인을 펼친다.
주한미국대사관 미국 외교관 2명, 대사관 전문위원 1명 등 50여명은 부산 수영구 광남초등학교(교장 김휘)를 오는 12일 방문해 학교 운동장과 강당에서 학생들과 ‘Girls Play 2’ 캠페인을 펼친다.
광남초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은 주한미국대사관이 추진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전 세계가 함께하길 기원하며 여학생들의 학교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남초 여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남학생과 미국 외교관, 대사관 전문위원 등과 함께 어울려 축구, 풋살, 플라잉 디스크, 킥런볼 등 체육활동을 한다. 이어 강당에서 피자파티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광남초 여학생들은 풋살과 창작댄스, 축구, 피구, 넷볼 등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교육감배 스포츠클럽대회 창작댄스 분야에서 1위, 로드릴레이 마라톤대회에서 2위, 해운대교육지원청배 스포츠클럽대회 풋살과 넷볼 분야에서 3위, 기장군 풋살대회(여자 초등학생 분야)에서 준우승을 각각 차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휘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축구, 야구 등 스포츠는 주로 남학생들이 한다’는 남녀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주한미국대사관 미국 외교관 2명, 대사관 전문위원 1명 등 50여명은 부산 수영구 광남초등학교(교장 김휘)를 오는 12일 방문해 학교 운동장과 강당에서 학생들과 ‘Girls Play 2’ 캠페인을 펼친다.
광남초등학교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캠페인은 주한미국대사관이 추진하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전 세계가 함께하길 기원하며 여학생들의 학교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남초 여학생들은 운동장에서 남학생과 미국 외교관, 대사관 전문위원 등과 함께 어울려 축구, 풋살, 플라잉 디스크, 킥런볼 등 체육활동을 한다. 이어 강당에서 피자파티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광남초 여학생들은 풋살과 창작댄스, 축구, 피구, 넷볼 등 다양한 스포츠클럽 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올해 교육감배 스포츠클럽대회 창작댄스 분야에서 1위, 로드릴레이 마라톤대회에서 2위, 해운대교육지원청배 스포츠클럽대회 풋살과 넷볼 분야에서 3위, 기장군 풋살대회(여자 초등학생 분야)에서 준우승을 각각 차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휘 교장은 “우리 학교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축구, 야구 등 스포츠는 주로 남학생들이 한다’는 남녀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는 교육을 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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