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위기경보 심각단계로 격상돼 방역활동 강화와 AI 유입 원천적으로 차단
[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예방조치로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가야왕도 김해의 번영과 55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전북 고창 오리사육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돼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AI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김해는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서 김해 화포천에 철새도래지가 있어 철저한 예방과 차단에 집중하고 있으며, AI가 종식될때까지 최대한 대규모 행사를 자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차단이 중요한 시점이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제야의 타종 행사 취소가 불가피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해를 바라며, 조류 독감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lyo33@ilyo.co.kr
행사는 오는 31일 오후 9시부터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가야왕도 김해의 번영과 55만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전북 고창 오리사육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위기경보가 심각단계로 격상돼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AI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김해는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이 없는 청정지역으로서 김해 화포천에 철새도래지가 있어 철저한 예방과 차단에 집중하고 있으며, AI가 종식될때까지 최대한 대규모 행사를 자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AI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차단이 중요한 시점이라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제야의 타종 행사 취소가 불가피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이해를 바라며, 조류 독감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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