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용성 기자 =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 선정
부산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각)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OSCAR Qualifying Festival)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6,000명 이상의 영화 전문가들로 이뤄진 영화의 예술, 과학 분야의 진보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미국 유명 영화제작자들과 전 세계의 우수한 영화제작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아카데미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시상식인 아카데미상으로 잘 알려져 있고 비공식적으로는 ‘오스카(Oscars)’로 불린다.
이로써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끌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와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화제들과 나란히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수상작들(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단편영화부문과 단편애니메이션부문 후보작을 선정할 때 자동적으로 심사대상이 된다.
다시 말해 적어도 한 편의 한국 단편영화가 매년 아카데미상 후보로 검토되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라는 쾌거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한국 영화감독들이 해외 많은 영화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폐산업시설 문화재생공간, ‘F1963 석천홀’ 개관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이 오는 30일 개관한다. ‘F1963 석천홀’은 부산시가 고려제강과 함께 옛 고려제강 수영공장 부지 2,000㎡(약600평)에 전시·공연이 가능하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앞서 부산시와 고려제강은 지난 1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복합문화공간 ‘F1963’을 20년간 무상 사용키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총사업비 60억 2천만원(국·시비 25억 4천만원, 고려제강 34억 8천만원)으로 7월 착공해 전시·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본격적인 문화 공간 운영에 앞서 부산문화재단에서 1차 파일럿 프로그램 일환으로 부산 공연예술가들을 위한 ‘F1963 OPEN SQUARE(9. 1.~10.28.)’를 개최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겼다.
사운드와 빛, 움직임,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프랑스, 벨기에, 대만, 부산지역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인 ‘사운드 아트 전시(Listening To Transparency)’도 9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개관식에서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지휘로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음악이 펼쳐지는 개관기념음악회가 열린 예정이다
■ 자치구·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공청회 마련
부산시 자치구·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내년 1월 4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내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자치구·군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에 반영할 시민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선거구 획정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수렴하고 선거구 획정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청회는 우선 김인 선거구획정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선거구획정의 원칙 및 방향이라는 주제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후 강경태 신라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갖고 이어 토론자 발표, 청중 질의가 펼쳐진다.
부산시 자치구·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9월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및 시의회·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11명으로 구성·위촉됐으며 자치구·군 의원정수 및 선거구역 획정을 논의 중이다.
■ 미래해양드론사업육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12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김영환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대학교와 ‘미래해양드론사업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항공·ICT·SW·센서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인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이다.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과 드론간 융합을 통해 기존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우선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시가 유치한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 산업분야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및 부산시의 드론사업에 적극 협력한다.
또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유치를 위해 부지 무상제공 등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 내의 조성 공역을 활용한 각종 정부 드론 R&D사업 및 전용비행시험장을 유치하고 부산의 드론 산업 핵심 실증단지 거점화를 지원한다.
또한 부산시와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 해양드론산업 기술혁신 분야 발굴 및 육성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게 된다.
ilyo33@ilyo.co.kr
부산시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지난 21일(미국 현지시각)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OSCAR Qualifying Festival)로 확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6,000명 이상의 영화 전문가들로 이뤄진 영화의 예술, 과학 분야의 진보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미국 유명 영화제작자들과 전 세계의 우수한 영화제작자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아카데미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시상식인 아카데미상으로 잘 알려져 있고 비공식적으로는 ‘오스카(Oscars)’로 불린다.
이로써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칸영화제, 베를린영화제, 끌레르몽페랑단편영화제와 같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영화제들과 나란히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앞으로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수상작들(국제경쟁부문과 한국경쟁부문 최우수작품상)은 아카데미 시상식의 단편영화부문과 단편애니메이션부문 후보작을 선정할 때 자동적으로 심사대상이 된다.
다시 말해 적어도 한 편의 한국 단편영화가 매년 아카데미상 후보로 검토되는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단편영화제의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지정 영화제라는 쾌거를 통해 새로운 세대의 한국 영화감독들이 해외 많은 영화 관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제무대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으며 한걸음 더 나아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폐산업시설 문화재생공간, ‘F1963 석천홀’ 개관
복합문화공간 ‘F1963 석천홀’이 오는 30일 개관한다. ‘F1963 석천홀’은 부산시가 고려제강과 함께 옛 고려제강 수영공장 부지 2,000㎡(약600평)에 전시·공연이 가능하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앞서 부산시와 고려제강은 지난 1월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복합문화공간 ‘F1963’을 20년간 무상 사용키로 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총사업비 60억 2천만원(국·시비 25억 4천만원, 고려제강 34억 8천만원)으로 7월 착공해 전시·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했다.
본격적인 문화 공간 운영에 앞서 부산문화재단에서 1차 파일럿 프로그램 일환으로 부산 공연예술가들을 위한 ‘F1963 OPEN SQUARE(9. 1.~10.28.)’를 개최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공연을 즐겼다.
사운드와 빛, 움직임,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프랑스, 벨기에, 대만, 부산지역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인 ‘사운드 아트 전시(Listening To Transparency)’도 9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최하고 있다.
개관식에서는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지휘로 뉴월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감미로운 음악이 펼쳐지는 개관기념음악회가 열린 예정이다
■ 자치구·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공청회 마련
부산시 자치구·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내년 1월 4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내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적용할 자치구·군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에 반영할 시민들의 의견 청취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선거구 획정에 대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수렴하고 선거구 획정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다.
공청회는 우선 김인 선거구획정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선거구획정의 원칙 및 방향이라는 주제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후 강경태 신라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갖고 이어 토론자 발표, 청중 질의가 펼쳐진다.
부산시 자치구·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9월 학계·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및 시의회·시 선거관리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11명으로 구성·위촉됐으며 자치구·군 의원정수 및 선거구역 획정을 논의 중이다.
■ 미래해양드론사업육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12월 28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김영환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해양대학교와 ‘미래해양드론사업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항공·ICT·SW·센서 등 첨단기술 융합산업인 드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산업이다. 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신기술과 드론간 융합을 통해 기존산업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우선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시가 유치한 ‘무인비행장치 활용 신 산업분야의 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및 부산시의 드론사업에 적극 협력한다.
또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드론 전용비행시험장 유치를 위해 부지 무상제공 등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한국해양대학교 내의 조성 공역을 활용한 각종 정부 드론 R&D사업 및 전용비행시험장을 유치하고 부산의 드론 산업 핵심 실증단지 거점화를 지원한다.
또한 부산시와 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 해양드론산업 기술혁신 분야 발굴 및 육성발전을 위해 상호 노력하게 된다.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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