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본지 확인 결과, 금융감독원의 고위 인사인 A씨는 안종범 전 수석이나 이재만 전 비서관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연락을 주고 받은 사실도 없고, 직접 생명보험사를 독촉하여 미르재단에 출연하도록 한 사실이 없으며, 금감원 내부 및 금융회사들의 인사에 개입한 사실도 없었고, 또한 김앤장 법률사무소에 소송 건을 연결해 주었다거나 김앤장 법률사무소와 돈거래를 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잘못된 보도의 내용을 바로잡습니다.
-끝-
뉴스 많이 본 뉴스
-
[단독] 성추행 의혹 쇼트 트랙 전 국대 코치, 한체대에서 초중고생 지도
온라인 기사 ( 2018.03.08 11:58 )
-
[단독] 장원삼 삼성라이온즈에서 엘지(LG) 트윈스로 이적...김재걸 3루 코치도
온라인 기사 ( 2018.10.22 11:41 )
-
‘발의 1등 민형배 가결률은…’ 21대 국회의원 입법 성적표
온라인 기사 ( 2022.09.07 1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