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문화 개선 추진계획 수립, 세부실천과제 우선 추진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부산시는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직원들의 공직문화 변화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2018년 청렴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공직문화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 감사관실은 전 직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잘못된 관행과 공직문화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다.
설문조사에는 총 739명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감사관은 이 가운데 7개 분야 71개 과제를 도출해 우선 추진할 5개의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5개의 실천과제는 ▲퇴근시간 이후 자유롭게 퇴근하기 ▲저녁 대신 점심 회식하기 ▲불필요한 보고자료 작성 및 대면결재 지양하기 ▲직원 간 서로 인사하기 ▲승진·전보 축하는 전화 또는 문자로 하기 등이다.
부산시는 5개 실천과제에 대해 청렴교육 시간을 활용, 직원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실시, 청렴홍보물 제작·배부, 청렴갈매기 활동 주제로 선정해 직원대상 실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도 펼치는 등 대대적으로 실천운동을 전개하며 청렴도 향상 계기, 공직문화 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ilyo33@ilyo.co.kr
부산시 감사관실은 전 직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월 5일부터 1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잘못된 관행과 공직문화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하도록 했다.
설문조사에는 총 739명이 참여해 의견을 제시했다. 감사관은 이 가운데 7개 분야 71개 과제를 도출해 우선 추진할 5개의 실천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5개의 실천과제는 ▲퇴근시간 이후 자유롭게 퇴근하기 ▲저녁 대신 점심 회식하기 ▲불필요한 보고자료 작성 및 대면결재 지양하기 ▲직원 간 서로 인사하기 ▲승진·전보 축하는 전화 또는 문자로 하기 등이다.
부산시는 5개 실천과제에 대해 청렴교육 시간을 활용, 직원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실시, 청렴홍보물 제작·배부, 청렴갈매기 활동 주제로 선정해 직원대상 실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해 대시민 홍보도 펼치는 등 대대적으로 실천운동을 전개하며 청렴도 향상 계기, 공직문화 변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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