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18.2.26 사진/임준선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2018.2.26 사진/임준선기자
-
윤석열 대통령, 대국민 담화문 발표
온라인 기사 ( 2024.12.12 12:43 )
-
국민의힘 배현진- 김상욱 의원 격려
온라인 기사 ( 2024.12.14 19:49 )
-
국민의힘 한동훈 대통령 탄핵 입장 발표
온라인 기사 ( 2024.12.12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