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가운데 하나인 경음기 설치 모습.
김해시는 3월 2일부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비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는 농가에서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희망할 경우 설치비용의 60%, 농가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 피해예방시설은 멧돼지·고라니 등의 농경지 침입을 방지하기 위한 철선 및 전기울타리, 까치 등 조류로 인해 과수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방조망·경음기 등이다
희망농가는 이달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기준 해당 읍면동 사무소에 신청 접수하면 된다.
김해시는 지난해 10개 농가에 전기목책기, 철선울타리 등 피해예방시설 설치비로 2,940만원을 지원했다.
시는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 등에 피해를 입은 농가에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업과 피해 농가가 자가 포획할 수 있게 멧돼지와 까치 포획틀 무상 임대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농작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으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중교통 광역(무료) 환승시간 연장 시행
김해시는 오는 3월 12일부터 배차시간 30분 이상 시내버스 노선에 대한 광역(무료) 환승시간을 ‘하차 후 30분에서 1시간 이내’로 연장 시행한다.
현재 시내버스 노선은 총 51개로 배차시간 30분 이상 35개 버스노선의 환승시간만 하차 후 1시간 이내로 변경 운영되며, 배차시간 30분 이내 16개 버스노선의 환승시간은 하차 후 30분 이내로 기존과 동일하다.
시내버스 광역(무료) 환승시간 연장 시행은 도심 외곽지역 출·퇴근자 및 농촌지역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한 시책사업으로써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완화시켜 개인차량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생활화는 교통정체와 대기오염 감소 등 다양한 시너지 효과도 낼 수 있다.
김해시 대중교통과 조정현 과장은 “대중교통 이용률 제고를 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체계 개선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김해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이원달)는 지난 26일 오전 11시 30분 김해시자원봉사센터 대강당(농업인회관 4층)에서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날 총회는 단체협의회 임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및 감사패 전달, 결의문 낭독, 자원봉사 캠페인, 2017년 결산보고 및 2018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원들은 ‘김해시 13만 자원봉사자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결의문을 낭독하고 2018년 자원봉사에 대한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매력적인 자원봉사, 1365 함께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자원봉사 활동의 매력과 가치를 알리고 함께하자는 2018년 첫 자원봉사 캠페인도 펼쳤다.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