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한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제9회 정월대보름 달집축제’를 2일 오전 12시부터 기장군 철마면 장전리 철마한우 불고기 축제장 일원(철마면 개좌로 789)에서 개최한다.
철마면청년회가 주관하고, 기장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장군민의 염원을 담아 풍년을 기원하고 악귀를 쫓는 지신밟기 행사 등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을 재현하며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6시 30분 제례의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달집 점화가 있을 예정이며, 이외에도 연날리기,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군밤굽기체험, 풍물패 공연, 민요가수 공연 등 풍성한 행사로 구성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달집축제를 통해 기장군민의 소원성취를 기원하고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한,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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