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서울메이트’ 캡쳐
31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 앤디는 토마스, 알렉스에게 한국에서의 첫 번째 식사를 선사했다.
그런데 앤디가 선택한 음식에 친구들이 당황했다.
천엽, 생간이 등장하자 알렉스, 토마스는 “가장 충격적이엇다. 호스트와 처음 먹는거라 흥미로워하고 고마워하는 표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드코어 식사가 끝나고 앤디는 인스턴튼 커피를 직접 타줬다.
두 사람은 “달달하고 정말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한편 구하라는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스웨덴 자매들은 ‘프라이팬 게임’을 안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흐뭇하게 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