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박봄의 민낯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봄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night. 롱탐노씨. 봄. 자기 전 바로 한 컷”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박봄은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봄의 민낯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25일 방영된 MBC<PD수첩>에서는 2010년 당시 투애니원으로 활동 중이던 박봄이 미국에서 암페타민을 밀수했다가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사건을 다뤘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