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수백억대 상속세 탈루와 비자금 조성 의혹 혐의를 받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검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포토뉴스 많이 본 뉴스
-
'영수회담 관심집중'
온라인 기사 ( 2024.04.29 15:14 )
-
사과를 고르는 시민
온라인 기사 ( 2024.04.26 11:57 )
-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온라인 기사 ( 2024.04.30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