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센텀시티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영 • 유야 한복 ‘깔롱바이린’과 ‘늘사랑한복’ 팝업행사를 신세계센텀시티 6층에서 3일까지 진행한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신세계센텀시티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2월 3일까지 매장 6층에서 영유아 한복 ‘깔롱바이린’과 ‘늘사랑한복’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깔롱바이린은 ‘꾸밈’의 경상도 사투리 ‘깔롱’을 브랜드 이름으로 사용해 친근하고 귀여운 느낌의 한복브랜드이며, 자극이 없는 친환경 린넨 소재와 활동하기 편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아이에게도 거부감이 없다.
또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 일상복과 매치해 개성있고 매력있게 코디가 가능해 트랜디하게 입을 수 있는 일상복으로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핫하게 떠오르는 아동한복 브랜드다.
깔롱바이린 한복은 남여 한복 세트 5 ~20% 일부 상품에 한해 품목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늘사랑한복은 화려함과 심플한 멋이 있는 한복브랜드이며, 한복 구매 시 복주머니 증정행사와 남아 한복-돌복 구매 시 도령모 증정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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