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요즘가족’ 캡쳐
6일 방송된 SBS ‘요즘가족 조카면 족하다’에서 김원희는 조카들과 부탄 여행을 떠났다.
홈스테이 가족들과 식사를 하게 된 김원희와 조카들.
낯선 음식에 긴장하다가도 한 번 맛을 보자 ‘먹방’을 시작했다.
이모 식욕을 닮은 첫째조카는 “입에 너무 잘 맞았어요. 계속 먹게 됐다”고 말했다.
식사 후 부탄 시내로 간 김원희와 조카들은 전통의 멋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핫 플레이스를 찾았다.
여성 전통 의상 ‘키라’와 남성 전통 의상 ‘고’를 입어본 이모와 조카들은 제대로 부탄 여행을 즐겼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