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N ‘아모르파티’ 캡쳐
출처-tvN ‘아모르 파티’ 캡쳐
10일 방송된 tvN ‘아모르파티’에서 시칠리아를 떠난 ‘싱혼’들은 몰타에 도착했다.
시칠리아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싱혼들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영상을 보던 정시아는 “최근에 방탄소년단이 방문해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명해졌다”고 말했다.
번화가에 위치한 싱혼들의 몰타 숙소에 “진짜 신난다. 이런거 해보고 싶었다”며 행복해했다.
심지어 숙소도 싱혼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펜트하우스였다.
한 지붕 아래 거실과 주방을 같이 쓰는 공간에 싱혼들은 더욱 만족했다.
카이 엄마 태숙 씨는 “조금 갖추어진 가정의 일상을 느끼지 못했는데 좋았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