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미운우리새끼’ 캡쳐
3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 한예슬이 함께 했다.
이날 임원희는 3.1절 100주년을 기념해 안중근 기념관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자칭 중국 전문가인 정석용과 하얼빈에 간 임원희. 정석용은 중국으로 택시도 타고 계산도 척척 해내 눈길을 끌었다.
무사히 도착한 안중근 기념관에서 두 사람은 묵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한편 홍진영은 언니와 밸런타인을 맞이해 초콜릿을 직접 만들었다.
홍진영은 언니의 ‘중국집 배달원 오빠’ 첫사랑 얘기까지 꺼냈는데 엄마는 이 얘기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