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료원은 27일부터 31일까지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안전한 병원문화 구축을 위해‘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부산의료원(원장 최창화)은 지난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및 안전한 병원문화 구축을 위해‘환자안전 주간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 앞서 부산의료원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 문화’를 위해 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매주 2,4주 목요일 △병원에서 안전하게 진료받기 △약물사고 및 부작용 예방의 주제로 환자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등 병원 내 환자안전 활동과 참여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환자안전 주간행사에서도 직원들과 환자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전시, 퀴즈,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진행했다.
1층 로비전시관에 △‘환자안전’사행시 △환자안전트리를 설치해 행사의 시작을 알렸으며, 환자 및 보호자 대상 병동 라운딩을 통해 환자안전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대상으로는 △환자안전 다트게임 △환자안전 특강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도전 골든벨을 개최해 환자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마지막 날에는 환자안전 사행시,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도전 골든벨, 환자안전보고 우수부서, 근접오류보고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여 입상자들을 격려했다.
최창화 원장은 “안전한 병원을 위해 직원뿐만 아니라 환자 및 보호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도 환자안전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철저한 환자안전관리를 통해 더욱 신뢰받는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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