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호주 대표팀의 평가전이 지난 7일 오후 8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 시작 전 오거돈 부산시장과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정정복 부산시축구협회장 등이 얘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황의조 선수의 결승골로 한국이 호주를 1:0으로 이겼다. 경기 수훈선수를 가리키는 MOM(man of match)에는 풀타임 활약한 손흥민 선수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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