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시대의 성’ 그들의 선택, 동거
[TV]
오후 10:20 EBS 방송
부끄러운 성은 없다. 당당하고 건강한 성담론을 풀어본다.우리나라의 성문화, 성도덕에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기존 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빠르게 번져가고 있다. 하지만 성에 대한 문제는 아직도 언급이 자유롭지 못한 분야, 이런 은밀함으로 인해 성문화의 왜곡이 양산되고 있다. 이제 성문화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위해서 성에 대한 건강한 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변화하고 있는 성문화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고, 이 과정을 통해 건강한 성에 대한 이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