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별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김경수 도지사는 지난 19일 오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단체별 현안을 청취하고 해소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경상남도 보훈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광복회 경남도지부 등 9개 보훈단체를 각각 방문한 김 지사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보답을 강조하면서 향후 도 보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다양하고 진솔한 보훈현장의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이날 보훈단체는 보훈단체의 특수성을 감안한 보훈예산 지원을 비롯해 매년 6월 현충일 추념식과 연계한 간담회 개최, 참전명예수당 인상, 보훈단체의 노후차량 교체 등을 요청했다.
경상남도는 이번에 건의된 애로사항 등을 적극 검토 후 경상남도 보훈정책에 반영하고, 앞으로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더 존경받고 예우받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면 반드시 보상받는다는 원칙이 확고히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고, 보훈단체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세밀한 부분까지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3분기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억원 지원
경상남도가 연초 분기별 일반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애로를 해소하고자 3분기 정책자금 2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업체당 1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한다. 고용산업위기특별대응지역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이며, 2년간 2.5%의 이자차액을 지원받게 된다.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수수료는 연평균 1%에 해당되나, 제로페이에 가맹한 소상공인의 경우에는 0.8%로 우대보증료가 적용된다. 고용산업위기지역 소상공인이면서 제로페이 가맹점인 경우에는 두 가지 혜택이 모두 결합되어 최상의 우대조건을 받을 수 있다.
자금상담 예약은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인터넷으로 개시되며,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도 지점을 방문하면 직원이 예약을 대행해준다.
예약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자금소진 시 후순위 예약은 취소될 수 있다. 예약방법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해 휴대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상담일자와 시간을 예약하고 해당날짜에 신분증 등을 가지고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인터넷 상담 예약 후 상담이 완료되면, 신용도․매출액 등의 서류심사와 사업장 현지실사 등을 거쳐 융자한도 결정 후 신용보증서가 발급되며, 보증서 발급 후 60일 이내(전자보증서는 30일 이내)에 취급은행(NH농협은행, 경남은행)에 자금 대출을 신청해야 한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난 2분기 정책자금이 하루 만에 예약 완료되는 등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자금수요가 절박함을 느꼈다”면서 “3분기 정책자금이 적기에 투입되어 소상공인의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2019년도 3분기 경상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계획 공고문’과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경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ilyo33@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