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정동욱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1층 식품관에서는 이태원 유명 음식점 ‘또이또이 베트남’ 팝업스토어<사진>를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또이또이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현지의 맛을 완벽하게 재현한 ‘반미 샌드위치’와 신선한 채소, 고기, 새우 등을 라이스 페이퍼로 말아 소스에 찍어먹는 베트남식 ‘스프링롤’를 선보인다.
‘반미’의 바케트 빵을 매장에서 직접 구워내 속이 쫄깃하며 부드럽고 푹신한 식감이 특징이다.
반미 샌드위치는 돼지고기와 소고기 두 종류로 가격은 1개당 7,500원, 8,000원에 판매하며, 스프링롤은 1개당 3,000원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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