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몰 1층 마미분에서는 2020년 다이어리를 선보여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부산=일요신문] 김희준 기자 = 신세계 센텀시티 몰 1층 멀티 브랜드 스토어 ‘마이분(MYBOON)에서는 ‘초이시(choisy)’ 브랜드의 2020년 다이어리를 선보이고 있다.
초이시 다이어리 커버는 고급스러운 가죽의 패턴을 그대로 재현한 폴리우레탄 소재로 유니크한 무광 색상이 특징이며 그립감과 부드러운 촉감, 푹신한 질감을 자랑한다.
내지는 120년 전통을 가진 독일의 종이회사가 특허기술로 생산해 후면 비침과 황변 현상이 적은 친환경 중성지를 사용했다. 컬러는 핑크와 그린 두 가지며, 가격은 48,000원이다.
다이어리 외에도 주간업무를 요일별로 정리할 수 있는 플래너를 비롯해 메모지, 노트 등도 만날 수 있다.
신세계 센텀시티 몰 지하1층 ‘반디앤루니스’, ‘놀다가게’에서는 2020년 다이어리 모음전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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