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에스디제이 신동주 회장이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식을 마친 뒤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일요신문]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과 에스디제이 신동주 회장이 22일 새벽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서 열린 고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발인식을 마친 뒤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 최준필 기자 choijp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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