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정글의 법칙’ 캡처
‘신의 눈물’이라 불리는 보물 사카우를 찾기 위해 ‘오빠 믿지’ 팀은 왕을 만나러 떠났다.
모자를 벗고 예를 갖추며 살라푹 국왕을 마주한 오스틴강은 긴장한 표정을 지었다.
생소하고 낯선 분위기에 최자, KCM, 조현 역시 아무 말 없이 원주민들의 행동만 지켜봤다.
그런데 왕이 내리는 사카우를 하사 받기 위해서는 작위가 필요해 무사히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