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트래블러’ 캡처
22일 방송된 JTBC ‘트래블러 아르헨티나’에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각자의 시간을 가졌다.
안재홍은 서울에서도 해보지 않은 브런치를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반면 옹성우는 아르헨티나 공원에서 태극권을 배우며 색다른 경험을 쌓았다.
강하늘은 카페에 앉아 연극 ‘환상 동화’ 대본에 집중했다.
“저만 뒤쳐지면 미안하니까요” 연습하다 날아온 비둘기와 친구가 됐다.
한편 스카이 다이빙을 두고 재홍은 하늘을, 하늘은 성우를 속일 계획을 세워 흥미진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