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1박2일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 김종민, 딘딘, 연정훈이 무한리필 급식을 먹게 됐다.
그와 동시에 가족에게 ‘사랑해’ 듣기 게임이 진행됐다.
딘딘은 전화를 받자마자 성공했고 김선호는 ‘한 입’을 위해 전화를 받지 않는 어머니를 대신해 아버지에게 전화했다.
‘사랑해’는 경우 통과했지만 문제는 2단계 뽀뽀였다.
김선호 아버지는 크게 당황했지만 멋쩍은 웃음과 함께 뽀를 보내 성공했다.
아버지는 “앞으로 더 성장하고 항상 반듯한 모습으로 사랑받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