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생방송 투데이
서울 한남동에는 한국, 태국, 일본의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식당이 있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레시피로 족발과 삼겹살이 덮밥 위에 가득 오른다.
족발은 태국식으로 삶아 남다른 맛을 낸다.
총 9시간 동안 삶아내 잡냄새를 완벽하게 제거하는데 때문에 하루 10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긴 시간 끝에 탄생한 태국식 족발은 부드러워 밥과 함께 먹기 좋다.
한편 이날 ‘여행본능, 섬’에서는 여수 4월 하화도, ‘오천만의 메뉴’에는 백숙과 삼계탕이 소개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