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은 5800개 목표 수량에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최양락은 전혀 긴장한 기색이 없었다.
원활한 방송을 위해 팽현숙은 최양락에게 점심도 먹지 말라 부탁했다.
그러나 최양락은 분장을 하며 커피, 과자를 먹다 팽현숙에게 적발 당해 혼이 났다.
이어 최양락은 회의 도중 몰래 나와 편의점에서 바나나 우유, 삶은 달걀을 잔뜩 먹었다.
영상을 보던 팽현숙은 “나가서 저러고 있었던 거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