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직원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북지방경찰청은 18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국민연금 투자 담당 직원 A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들 4명의 모발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 등은 대마초를 피운 사실을 시인했지만 경찰 측은 물적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소변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에 대한 수사는 고발장 접수로 시작된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연금 측은 이들의 마약 투약 혐의가 불거지자 징계위원회를 열어 직원 4명을 모두 해임했다.
박형민 기자 godyo@ilyo.co.kr
대마초 피운 사실 시인…국민연금 징계위원회 열어 4명 모두 해임
경제 많이 본 뉴스
-
상장폐지 기로에…마지막 반전 노리는 금양의 앞날
온라인 기사 ( 2026.06.19 15:37:26 )
-
‘9000선 목전에 두고 변동성 확대’ 코스피 3대 악재에 발목 잡힐까
온라인 기사 ( 2026.06.12 18:47:34 )
-
[단독] KCC 장남 정명선 계열사 ‘호두나무’ 지분 확보…장녀 중심 ‘3세 경영’ 변수 주목
온라인 기사 ( 2026.06.16 15:15: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