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고민을 안고 있다면 이 생각 저 생각으로 머릿속을 더 복잡하게 만들기보다는 신체운동으로 뇌의 기능을 높이는 방법에 도전해보자. 일본 운동과학종합연구소의 소장인 다카오카 에이오는 휴식보다 간단한 운동이 뇌의 피로를 푸는 데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그가 소개하는 다섯 가지 운동법을 지금부터 따라 해보자.
1. 등받이에 목 뒤를 마사지하듯 움직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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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목 뒷부분은 생명에 연결되는 뇌간과 언어·사고능력과 관계 있는 소뇌와 근접한 부분이다. 뇌의 피로가 회복되고 언어활동과 사고능력 등이 높아져 지적작업능력과 집중력이 향상된다.
2. 좌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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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좌골이 곧바로 서게 만드는 운동으로 등 근육도 늘어나고 골반근육강화와 내장기능 강화, 요통의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3. 누워서 목 돌리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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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머리, 얼굴, 목, 어깨 주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혈행을 촉진시킨다. 목과 어깨의 결림이 개선될 정도로 혈행이 좋아지면 뇌도 활성화되기 때문에 뇌의 피로에도 좋다.
4. 무릎 비비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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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효과적인 수면도입법으로 사용된다. 아침에 눈뜨기가 한결 상쾌해지며 등과 골반의 위치가 바르게 된다. 운동 자극은 뇌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뇌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
5. 벽 모서리에 등 비비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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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 등뼈 양 옆으로 집중되어 있는 신경을 자극해 뇌의 기능을 높이고 머리가 상쾌해진다.
김지혜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