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알리가 라디오 DJ로 발탁된 가운데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알리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드라마어워즈 방송을 언급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알리는 재킷과 브라탑을 매치한 패션을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알리의 군살없는 몸매와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리는 지난해 5월 결혼했다. 그해 9월 아들을 출산했다.
한편 알리는 14일부터 KBS2라디오<두근두근 음악엔>의 새 DJ로 출연한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